'코쟁이'는 주로 한국에서 사용되는 속어로, 코가 뾰족하거나 크고 두드러진 사람을 달리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이 표현은 다소 경박하거나 조롱의 뉘앙스를 포함하며, 특정한 외모적 특징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코쟁이'라는 용어는 보통 비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사용되는 맥락에 따라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이 표현은 친한 사이에서의 농담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공적인 장소나 낯선 사람에게 쓰이는 경우에는 부적절할 수 있다.
이 용어는 현대 한국어의 속어와 비속어 중 하나로, 주로 젊은 세대에서 많이 사용되며, 인터넷과 SNS를 통해 그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인 미에는 부합하지 않는 외모를 지칭하는 경향이 있어, 사회적 분위기와 외모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