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카 마사노부(小坂 昌信, 1519년 - 1592년)는 일본의 센고쿠 시대(전국 시대) 무장으로, 주로 에치고(越後)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우에스기 겐신(上杉謙信)의 중신으로 유명하며, 겐신의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코사카 마사노부는 우에스기 가문의 측근으로서 여러 전투에 참여했으며, 특히 겐신과 함께했던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전투에서의 전략과 전술로부터 명성을 얻었으며, 전설적인 무장으로 여겨졌다.
그의 출생지는 에치고 지방으로, 코사카 가문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가문은 비교적 작은 규모였으나, 마사노부는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위치를 높였다. 그의 군사적 재능 덕분에 우에스기 가문 내에서 신뢰를 얻었고, 겐신 또한 그를 중시하였다.
마사노부는 1577년에 있었던 노다 전투(野田合戦)에서 큰 공을 세우며, 이후에도 여러 전투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우에스기 가문의 조정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졌으며, 헌신적인 충성심으로 가문의 발전에 기여했다.
1592년, 그는 생을 마감하며 역사 속에서 많은 무장과 함께 한 일본 중세의 중요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코사카 마사노부는 그의 전투력과 충성심을 통해 일본 역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