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약 1억 2천만 년에서 1억 1천만 년 전의 시기에 살았던 소형의 초식성 공룡이다. 이 공룡은 현대의 한국에서 발견된 화석에 기반하여 명명되었다. 코리아케라톱스는 하드로사우루스와 같은 여러 다른 각룡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뚜렷한 두개골의 돌출부와 특징적인 이마의 혹이 중요한 식별 요소로 알려져 있다.
코리아케라톱스의 화석은 한국의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동아시아에서의 각룡류 공룡의 진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공룡은 소형 체구를 가졌고, 일반적으로 몸 길이는 약 2~3미터 정도로 추정된다. 코리아케라톱스는 질긴 식물을 주로 먹었으며, 강력한 이빨과 턱 구조를 통해 다양한 식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연구자들은 코리아케라톱스가 사회적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무리 지어 생활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회적 행동은 생존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견은 공룡의 다양성과 진화적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