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헤임(Cory Haim, 1971년 12월 23일 ~ 2010년 3월 10일)은 캐나다의 배우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청소년 스타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여러 성공적인 영화에서 활동하며 특히 '루미너스'와 '더 파라노이드'와 같은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헤임은 1984년 영화 '첫사랑'으로 데뷔하였으며, '프리키 프라이데이'(1986), '스타드 업'(1987)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더 버블'과 '스피드 드리머'와 같은 공포 영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성장하였다. 그의 연기는 주로 청소년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작품에서 두드러지며, 그는 당시 청소년 관객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경력은 1990년대 중반부터 쇠퇴하기 시작했으나 이후에도 몇몇 작품에 출연하였다. 헤임은 배우로서의 경력 외에도 여러 가지 개인적인 어려움, 특히 약물 중독으로 고난을 겪기도 했다. 2010년 3월 10일,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죽음은 영화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으며, 청소년 스타로서의 그의 삶과 경력은 이후에도 많은 논의의 주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