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는 한국의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주로 쌀가루를 기본으로 하여 만든 떡의 일종이다. 주재료인 쌀가루는 쌀을 씻고 물에 불린 후 곱게 갈아서 찐 뒤, 여러 가지 재료와 혼합하여 형태를 만든다. 카리는 주로 생선, 고기, 야채, 또는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들며, 식사로 즐기거나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카리는 지역에 따라 그 종류와 조리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특히 특정 명절이나 특별한 행사에서 자주 소비된다. 예를 들어, 설날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는 카리를 제작하여 제사나 가족 모임에서 나누어 먹는 전통이 있다. 카리는 그 자체로도 맛이 좋지만, 종종 간장이나 고추장 같은 양념과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영양적으로도 카리는 쌀가루가 주 재료인 만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각종 소와 재료에 따라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도 포함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카리는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