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Cardinal)은 주로 수량을 나타내는 숫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0, 1, 2, 3 등과 같이 사람, 사물, 개체의 개수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카디널 수는 기수라고도 불리며, 대개 수학과 언어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디널 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수, 자연수, 유리수 등이 카디널 수로 분류될 수 있다. 카디널 수는 개체의 수를 나타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집합의 크기를 표현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집합의 카디널리티(Cardinality)는 해당 집합에 포함된 요소의 개수를 의미한다.
카디널 수는 또한 언어학에서 명사의 수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며, 형용사나 부사와 함께 사용되어 수량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예를 들어, "세 개의 사과"에서 "세"가 카디널 수로 작용한다.
수학적으로, 카디널 수는 유한 집합과 무한 집합의 개수를 비교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유한 집합의 카디널 수는 집합의 원소 개수와 같으며, 무한 집합의 경우에는 서로 다른 형태의 무한을 비교하기 위한 카디널 수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무한 카디널 수에는 자연수의 집합, 실수의 집합 등이 있다.
카디널 개념은 컴퓨터 과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에서 데이터의 크기 및 복잡성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카디널 수는 최적화 및 성능 분석에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