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군은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으로, 제1군단 및 제3사단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본명은 최영진이며, 1920년에 태어났다. 그는 일본 제국의 군사교육을 받았고,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군이 창설되자 군에 입대하게 된다.
최장군은 한국 전쟁 발발 이후 여러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특히 인천 상륙 작전과 38선 방어 전투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의 군사적 역량과 전략적 사고는 전쟁 중 여러 차례 성공적인 작전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그는 군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쟁 후 최장군은 군에서의 경력을 쌓으며 장군으로 진급하였고, 이후에는 군 인사 및 전략 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동하였다. 최장군은 군의 현대화와 정보화 시대에 맞춘 전략적 접근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발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80년대 중반에 퇴역한 뒤에도 군 제도와 정책에 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