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하니

'천방지축 하니'는 한국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관용구로, '천방지축'은 '제멋대로' 또는 '미친듯이'라는 의미를 가진 표현이다. 이 표현은 보통 계획이나 사전 준비 없이 무턱대고 행동하는 경향을 지적할 때 사용된다. '하니'는 '하다'의 변형으로, 어떤 행위를 수행하는 상황을 설명하는 보조어이다. 따라서 '천방지축 하니'는 특정한 상황이나 대화 속에서 '무작정 행동한다'는 뉘앙스를 강조하며, 대개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 표현은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문학이나 연설 등에서도 나타나며, 사람의 심리나 행동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구문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