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가문은 한국의 주요 미디어 그룹인 중앙일보를 창립하고 운영한 가문을 일컫는다. 중앙일보는 1965년 홍진기 전 법무부 장관에 의해 설립되었다. 가문 내 여러 인물이 신문사 및 관련 계열사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왔으며, 이들은 한국 언론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홍진기 회장은 1950년대와 60년대에 법무부 장관, 중앙정보부장 등 여러 공직을 역임한 후 언론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의 후손들 또한 언론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그의 사위이자 전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와 연결된 홍석현 회장이 중앙일보의 운영을 이어받아 그룹을 확대하고 현대화하는 데 기여했다.
중앙일보 가문 내 주요 인물로는 홍석현 회장의 아들인 홍정도 대표와 홍정인, 홍정훈 등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경영에 참여하여 그룹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웹사이트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현대적인 언론 운영 방식을 도입하며 변화해왔으며, 이러한 변화는 가문의 적극적인 지도력 덕분이다.
중앙일보와 관련된 그룹으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출판사 중앙Books 등이 있으며, 이들 그룹도 중앙일보 가문의 경영 방침하에 성장해왔다. 중앙일보 가문은 미디어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