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제국(2015)

"죽은 자의 제국(2015)"은 한국에서 제작된 역사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일본의 소설가 이토 히로시(伊藤計劃)가 원작을 쓰고 그의 사후에 엔도 타이(円城塔)가 완성하였다. 원제는 "屍者の帝国"이다.

소설은 19세기 후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죽은 자를 되살려 '셰자'(屍者)라는 일종의 인간형 기계로 활용하는 세계를 묘사한다. 이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 존 H. 왓슨은 그의 스승인 프라이데이를 되살리고자 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 인물과 가상의 인물이 혼재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독특한 스팀펑크적 요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죽은 자의 제국"은 무거운 철학적 질문들과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며, 특히 생명과 죽음, 인간의 정체성에 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출간 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일본 SF 대상 본상을 수상하고, 후에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