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박물관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 제주대학교의 부속 기관이다. 2000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제주도의 자연, 역사, 문화 및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학술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은 크게 상설 전시관과 특별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 전시관에서는 제주도의 전통 문화유산, 민속, 자연사 자료 등을 다룬 전시가 이루어지며, 제주도의 독특한 생태계와 환경을 소개하는 자료도 전시된다. 특별 전시관에서는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테마 전시가 열리며, 국내외 다양한 문화와 예술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제주대학교 박물관은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도 운영하고 있어, 학생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워크숍, 강좌,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인식을 높이고,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은 연구기능도 수행하며,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학술 연구와 자료 정리를 통해 제주와 관련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박물관 및 학술 기관과 협력하여 전시와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박물관의 방문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