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틴달(Zara Tindall, 본명: Zara Anne Elizabeth Phillips, 1981년 5월 15일 ~ )은 영국의 왕실 가족인 앤 공주와 마크 필립스의 딸로, 엘리자베스 2세의 손녀이다. 영국의 왕실에서 태어난 자라 틴달은 그녀의 부모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틴달은 말 관련 스포츠, 특히 이벤트ing(종합마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6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런던 올림픽에서는 팀 이벤트ing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그녀는 여러 번의 국제 대회에서 영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스포츠적 성공과 함께 왕실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자라 틴달은 2011년 마이크 틴달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 및 왕실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공적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동물 보호와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자신만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는 스포츠와 왕실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