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

인조실록(仁祖實錄)은 조선 시대의 17대 왕인 인조(재위 1623-1649)의 통치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과 일상적인 기록을 담고 있는 역사서이다. 이 실록은 조선왕조실록의 하나로, 조선의 공식 역사 기록이자 왕의 통치와 관련된 다양한 사건을 기초로 작성되었다.

인조실록은 총 24권으로 구성되며, 5,346개의 조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록의 내용은 정치, 군사,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이 실록은 인조가 전쟁, 특히 병자호란(1636-1637)과 그에 따른 변화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작성 과정은 궁중 내의 관료들이 참여한 것으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편집과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인조실록이 완성되었다. 인조실록은 후대의 역사가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었으며, 조선 왕조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문헌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인조실록은 국립도서관 및 여러 연구 기관에서 보관되고 있으며, 현대의 역사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