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구는 20세기 한국의 저명한 기업인이자 사회운동가로, 주로 경제 발전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해 힘썼다. 그는 한국 전후 경제 재건 시기인 1950년대와 1960년대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을 설립하였다. 이흥구는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도 커, 기업의 이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흥구의 기업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중소기업 지원이다. 그는 중소기업의 성장 없이는 국가 경제가 발전할 수 없다고 믿었고,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투자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였고, 이로 인해 한국 경제의 다각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흥구는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중시하였다. 그는 기업 운영을 하면서도 노동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그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그는 기업과 노동자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상생의 경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한국의 기업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로 남아있다.
이흥구의 사회운동가로서의 활동 역시 주목할 만하다. 그는 경제적인 성공을 넘어서는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 사회에서 불평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흥구는 여러 차례 강연과 저술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였으며, 이는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