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구(李海九, 1970년 8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주로 자유한국당의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이해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18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에 입문하였으며, 그 동안 다양한 정치적 활동과 공직을 수행했다.
그는 국회에서 법사위원, 기획재정위원회 등 여러 위원회를 경험하며 입법 활동에 참여하였고,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도 중점을 두었다. 이해구는 보수적인 경제 정책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강한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국내외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표명해왔다.
정치적 견해와 활동 외에도 이해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자선 활동과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