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1943년 3월 1일 ~ 2022년 8월 12일)은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특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으로서의 역할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장교로 임관하여 여러 군부대에서 복무하며 군 경력을 쌓았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동안 이주일은 계엄군의 지휘관으로서 광주 지역의 진압 작전에 참여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의 행동은 논란이 되었으며, 이후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평가와 군의 역할에 대한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는 군사 작전 지휘와 관련해 법적 책임을 지기도 하였으며, 그에 대한 평가는 지역 역사와 군사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주일은 군 복무 후에도 정치,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적 역할을 이어갔으나, 5.18 사건과 관련된 그의 행적은 여전히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층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인생과 경력은 한국 현대사에서 군인과 정치,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례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