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아(미스코리아)

이윤아는 1984년생으로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으로서 뉴스, 교양,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윤아는 서울 진(眞)으로 당선되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미스코리아 선(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당시 대회는 이하늬가 진(眞)으로 당선되는 등 역대급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윤아 또한 뛰어난 용모와 재치 있는 태도로 주목받았다.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이윤아는 2007년 S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본격적인 방송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입사 초기에는 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뉴스 현장에서 활약했다. 'SBS 8 뉴스'의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며 생동감 넘치는 진행 능력을 보여주었고,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모닝와이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방송 실력을 입증했다.

그녀의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는 SBS의 장수 프로그램인 'TV 동물농장' 진행이다. 오랫동안 해당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이미지를 구축하였으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또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전문 아나운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학력으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대학 시절부터 방송인을 꿈꾸며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미스코리아라는 화려한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아나운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송 현장에서 활동하며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