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베 츠토무(磯部 勉, いそべ つとむ, 1955년 4월 12일 ~ )는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의 작품은 주로 대중적인 만화 잡지에 연재되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스토리와 세밀한 그림체로 알려져 있다.
이소베는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1970년대 중반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의 초기 작품은 주로 개그 만화와 단편들로 구성되었으나, 이후에는 보다 심오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도 발표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는 'XXX'가 있으며, 이 작품은 일본 만화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소베의 그림체는 세밀하고 동작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며, 캐릭터의 감정과 표정을 실감 나게 전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강렬한 개성과 유머를 바탕으로 사회적 메세지를 담고 있어 독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소베 츠토무는 여러 차례 만화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였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로도 재탄생되었다. 그의 작업은 일본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으며, 후배 작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