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지(二面紙)는 주로 인쇄되지 않은 두 번째 면을 의미하는 종이로, 주로 용지의 양면을 활용하여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한쪽 면에 인쇄가 된 후 남은 부분이나, 인쇄가 되지 않은 부분을 활용하여 메모, 필기 또는 기타 행정적 용도로 사용된다.
이면지는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 번 사용한 종이를 재활용함으로써 나무 자원의 고갈을 줄이고, 쓰레기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과 개인이 이면지를 활용하여 종이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면지는 다양한 크기와 두께로 제공되며, 일반적인 복사용지 외에도 특정한 목적에 맞게 제작된 경우도 있다. 사무실에서는 문서의 조사 또는 회람 자료로 활용되며, 학교에서는 노트 필기 또는 창의적인 작업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면지의 사용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여전히 종이 작업을 선호하는 사용자나 기업에서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