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영블러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2019년 7월 26일에 출시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 게임은 젠지 유니버스의 차세대 콘솔과 PC 플랫폼을 지원하며, 개발사는 머신게임스, 배급사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이다. 이야기는 1980년대에 설정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BJ 블라즈코비치의 두 딸인 소피아와 제시를 조작하게 된다. 이들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나치의 기지를 침투하는 임무를 맡아 다양한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은 '울펜슈타인 II: 더 뉴 콜로셀'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나치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두 여성 전사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영블러드'는 코옵 모드를 지원하여, 친구와 함께 협력해 적들과 전투를 벌이는 재미를 더해준다. 게임 내부에서는 스텔스와 고전적인 총격전 모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가 있으며,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할 수 있다.

그래픽은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사실감 있게 표현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액션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다. 레벨 디자인은 여러 가지 경로와 비밀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탐험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각기 다른 무기와 능력 조합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전작과 비교해 선택의 자유도가 더욱 증가했고, 플레이어의 결정이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적들과의 전투, 유머러스한 대사, 그리고 액션-packed한 스토리는 이 게임이 시리즈 팬들과 새로운 유저들에게 모두 매력적인 요소가 되게 한다. 이처럼 '영블러드'는 전통적인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