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라다(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우치하 사라다는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에서 플레이 가능한 치유형(Heal Type) 캐릭터이자 VR 스승으로 등장한다. 원작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주역인 사라다는 우치하 사스케와 하루노 사쿠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술 구성을 보여준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는 사라다를 스승으로 선택하여 그녀의 인술과 오의, 코스튬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사라다의 전투 스타일은 어머니인 사쿠라의 강력한 괴력과 의료 인술, 그리고 아버지인 사스케의 정교한 수리검술이 결합된 형태를 띤다. 치유형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적의 가드를 무너뜨리거나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는 능력이 뛰어나, 아군을 보조하는 동시에 최전방에서 교전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순수 지원에 특화된 다른 치유형 캐릭터들과 차별화되는 사라다만의 특징이다.

보유 인술 중 '초록비 진지'는 지면에 차크라를 주입해 일정 영역 내 아군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시키는 장판형 기술이다. 또 다른 인술인 '앵화충'은 강력한 펀치로 지면을 타격하여 적에게 대미지를 입히고 방어 상태를 해제하며, 피격된 적의 인술 재사용 대기 시간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기술들은 거점 점령전이나 난전 상황에서 팀의 생존력을 높이고 적의 공세를 늦추는 데 기여한다.

사라다의 오의인 '우치하 수리검술 봄바람'은 우치하 일족 특유의 정교한 수리검술과 의료 인술이 융합된 기술이다. 다수의 수리검을 투척하여 일정 범위 내의 적들에게 연속적인 타격을 입히는 동시에, 수리검이 박힌 지점 주변 아군들의 체력을 대폭 회복시킨다. 공격과 치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 오의는 전세를 단번에 역전시킬 수 있는 강력한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어 팀 전투에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