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파괴의 검사 - 버스터 블레이더(Buster Blader)는 일본의 인기 카드 게임인 유희왕(Yu-Gi-Oh!)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카드 중 하나이다. 이 카드는 전설적인 검술사로서,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드래곤 타입의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을 전문으로 한다.
버스터 블레이더는 레벨 7의 전사족 몬스터로, 공격력은 2600이고 방어력은 2100이다. 이 카드의 특징 중 하나는 상대의 드래곤 몬스터와의 상호작용 능력이다. 상대의 드래곤 몬스터가 필드에 존재할 경우, 버스터 블레이더의 공격력은 증가하며, 이를 통해 드래곤 타입 몬스터에 대한 강력한 대항력을 갖춘다.
버스터 블레이더는 유희왕의 공식 스토리라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인공인 유기타의 숙적이자, 전설적인 경계인 셰이딩과 깊은 연관이 있다. 카드 디자인은 고전적인 판타지 테마의 검술사 이미지와 드래곤을 퇴치하는 전사라는 강렬한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버스터 블레이더는 다양한 카드 효과와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전투 유닛으로 변모할 수 있다. 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지원 카드들도 존재하여, 전략적인 덱 빌딩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유희왕 게임 내에서 인기가 높으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다양한 전술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