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졸수

옥졸수는 한국의 전통적인 청주로, 주로 백주와 누룩을 사용하여 발효시켜 만드는 술이다. 보통 쌀을 주원료로 하며, 쌀을 찐 후 잘게 부수고 누룩과 물을 혼합하여 발효를 시킨다. 발효가 완료되면 술을 걸러내고, 이를 통해 얻어진 맑은 액체가 옥졸수이다.

옥졸수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맑고 투명한 색을 띠며, 보통 알코올 도수는 15도에서 20도 사이에 있다. 주로 식사와 함께 곁들여 마시거나, 명절이나 잔치와 같은 특별한 자리에서 즐겨진다.

이 술은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과거부터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술로 알려져 있다. 옥졸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적인 제조 방식이 계승되고 있으며, 현대의 다양한 음료와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로 변모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