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움(오우움, OUM)은 한국의 전통 춤 중 하나로, 주로 무속이나 의식에 사용된다. 오움은 다섯 가지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동작은 특정한 의미와 감정을 전달한다. 이 춤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정적인 동작과 역동적인 동작이 조화를 이룬다.
오움의 기원은 신화적이며,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춤은 주로 제사나 의식에서 신에게 올리는 헌사로 사용되며, 무당이 신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오움은 그 자체로도 예술적인 표현이 되어 다양한 공연에서도 활용된다.
오움의 음악은 전통 악기인 장구, 꽹과리, 나발 등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그 리듬은 춤의 동작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는 춤 추는 이에게 더 깊은 집중과 몰입을 가능하게 하며, 관객에게는 감정의 전달력을 높인다.
전통적으로, 오움은 지역에 따라 그 스타일과 특징이 다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고유한 해석이 존재한다. 현대에도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무용가들이 오움의 요소를 현대무용에 접목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