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은 두 사람이 교대로 돌을 놓아 가며 대결하는 바둑 유사 게임으로, 바둑판을 사용하여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19x19 크기의 바둑판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5x15나 13x13 크기도 많이 이용된다. 게임의 목표는 자신의 돌을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으로 다섯 개 연속으로 놓는 것이며, 먼저 이 조건을 만족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된다. 오목은 규칙이 간단하면서도 전략적인 면모가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오목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로 전파되어 각각의 문화에 맞게 발전해왔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인 오목 외에도 다양한 변형 게임이 생겨났으며, 특히 '삼목'이나 '사목' 같은 변형은 고전적인 오목의 재미를 재해석한 것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변형 게임은 일반 오목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승부가 결정나는 경향이 있다.
오목은 단순히 오프라인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대결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온라인 오목은 다양한 난이도로 선택할 수 있어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지털화는 오목의 유저층을 확장하고, 새로운 전략과 기술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오목은 또한 다양한 대회가 진행되며, 게임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대회에서부터 국제 대회까지, 여러 규모의 대회가 열려 많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렇듯 오목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경쟁적 요소와 문화적 교류를 포함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오목의 매력은 간단한 규칙과 전략적 요소에 있으며, 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