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陽燧, 생년 미상 ~ 243년)는 중국 삼국시대의 군사적 인물로, 후한 말에서 삼국 초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대군사 사마의(司馬懿)와 관련이 깊다. 그의 출생지는 한나라 유주로 알려져 있으며, 양수는 뛰어난 지략과 군사적 재능으로 이름을 알렸다.
양수의 군사 경력은 주로 그의 조국인 위나라의 통치 아래에서 발전하였다. 그는 사마의의 지휘 아래에서 여러 전투에 참가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였다. 양수는 특히 군사 작전과 전략 전개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 결과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일화 중 하나는 '관우가 양수를 공격했지만 실패했다'는 이야기로, 이는 양수의 전략적 판단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또한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부하 군사들의 신뢰를 받았다.
양수는 243년에 사망하였으며, 그의 죽음 이후에도 후계자들은 그가 남긴 전략과 전술을 바탕으로 군사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의 생애와 업적은 삼국지와 같은 역사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삼국시대의 복잡한 정치 및 군사 상황 속에서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