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가 바부다는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로, 대서양의 리프섬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나라는 앤티가섬과 바부다섬 두 개의 주요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작은 섬들이 포함된다. 앤티가는 면적 약 280 제곱킬로미터, 바부다는 약 160 제곱킬로미터로, 전체 면적은 약 440 제곱킬로미터이다.
앤티가 바부다는 영국 연방 국가이며, 수도는 세인트존스(St. John's)이다. 1981년에 독립하기 전까지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주민의 대다수는 아프리카계이고, 크리올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며, 영어도 널리 쓰인다.
이 나라의 경제는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며, 아름다운 해변과 온난한 기후는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농업과 어업도 중요한 산업으로, 주로 구기자, 설탕, 과일, 해산물 등이 생산된다. 또한, 금융 서비스와 정보통신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앤티가 바부다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혼합된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음악과 춤, 예술, 축제 등이 존재하며, 특히 카니발은 매년 7월에 열려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자연 환경은 다채롭고, 특히 바부다섬은 비교적 원시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태계와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생태 관광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기후는 열대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약 25도에서 30도 사이이다. 우기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속되며, 이 시기에 허리케인 발생의 위험이 있다.
앤티가 바부다는 국제사회에서 낚시, 해양 관광, 교육 및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