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라(巡蠻)는 고대 한국의 역사적 개념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기까지 주요하게 나타났다. 이는 주로 외적의 침입이나 내부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조직된 군사적 작전이나 구조를 의미한다. 순라는 고려시대의 몽골 침략과 조선시대의 여러 난리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되었으며, 이는 당시 사회의 불안정한 상황을 반영한다.
순라의 주된 목적은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방어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군사적 규율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었다. 군사력의 동원이 필요할 때, 순라 체계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은 군사 작전에 참여하거나 지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순라에 기여하였다.
순라의 수행 방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졌으며, 때로는 빠른 기동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면, 다른 때에는 철저한 방어 작전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각 지역의 특성과 지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었으며, 이는 군사적 전략 및 전술의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순라의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전투는 후에 역사적 전투로 기록되어 현재까지 전해진다.
결과적으로 순라는 고대 한국의 군사적 전통과 방어 체계의 중요한 일환으로 자리 잡았다. 순라를 통해 형성된 군사적 경험과 지식은 이후의 전투 및 외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한국의 역사적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은 오늘날에도 순라가 한국 군사사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