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시리즈인 '유희왕'(Yu-Gi-Oh!)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이다. 그는 유희왕의 주인공인 유기뮤와 대조되는 성격과 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라이벌이자 복잡한 관계를 형성한다. 세토의 등장 첫 번째는 원작 만화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애니메이션 및 카드 게임 시리즈에서도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세토는 '파라오'의 기억을 가진 고대 이집트의 왕족으로서, 자신이 제어하고자 하는 '블루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과 같은 강력한 카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높은 지능과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듀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냉철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묘사된다. 그의 캐릭터는 때로는 차갑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우정과 책임감 있는 면모도 드러난다.
세토의 경쟁 관계는 유기뮤와 깊은 연결을 맺고 있으며, 두 캐릭터의 대립은 시리즈의 주요 테마 중 하나이다. 세토는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많은 갈등을 겪고, 이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가 추구하는 '최강의 듀얼리스트'라는 목표는 시청자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세토는 '유희왕' 시리즈에서 카드 게임의 룰을 마스터한 캐릭터로서, 그의 카드와 전략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다양한 미디어와 관련 상품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