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마피아는 세르비아와 발칸 반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을 지칭하는 용어다. 세르비아 마피아는 주로 밀매, 도박, 인신매매, 그리고 폭력 범죄와 같은 불법적인 활동에 연루돼 있다. 이 조직은 역사적으로 유고슬라비아 내전과 관련이 깊으며, 전후에 형성된 여러 범죄 집단들이 포함된다.
세르비아에서 마피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초반,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발발하면서부터였다. 이 시기에 여러 범죄자들이 전쟁의 혼란을 이용해 조직을 결성하고, 무기 밀매와 인신매매로 이익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인구가 이동하면서 인신매매와 관련된 범죄가 급증했다.
세르비아 마피아는 국제적으로도 연결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마약 거래와 같은 국제 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며, 동유럽, 서유럽, 심지어 북미와 남미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범죄 활동은 각국의 법 집행 기관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
세르비아 정부는 마피아 활동을 처벌하기 위해 여러 법률과 정책을 도입하고 있지만, 조직의 힘과 부패 등으로 인해 효과적인 단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세르비아 마피아는 여전히 범죄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