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徐而淑)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0년 1월 14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연극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서이숙은 1990년대 초반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서이숙은 특히 그녀의 뚜렷한 개성과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의 감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러 드라마에서 중요한 조연으로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특히 가족 드라마와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마이 프린세스', '하이바이, 마마!'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이숙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영화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서이숙은 경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배우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자신의 연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