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

서나는 한국의 고유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주자이자, 주로 가야금 산조 및 가야금 연주를 전문으로 하는 음악가를 의미한다. 서나는 가야금의 음색과 기법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전통 음악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한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

서나는 가야금의 특정 기법인 ‘핑거링’(손가락 기술)과 ‘당김’(음의 길이를 조절하는 기법)을 이용하여 장중하면서도 섬세한 음악을 창출한다. 많은 서나는 전통적인 곡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곡을 선보이기도 하며, 무대에서의 퍼포먼스와 함께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중시한다.

가야금 외에도 서나는 한국의 다양한 전통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 전통 음악의 현대화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서나는 한국 고유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