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희(徐江熙, 1970년 1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1995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은 이렇게'로 데뷔하였으며, 그 후 여러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려갔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하늘이시여', '아내의 유혹' 등에서의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서강희는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인정받아 여러 차례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광고와 잡지 화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녀의 개인적인 삶은 상대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유지되어 있으며, 그녀는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강희는 연기 경력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