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작전(British Operations)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군이 수행한 다양한 군사 작전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주로 유럽 전선에서의 전투, 북아프리카와 태평양 지역에서의 작전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작전들은 영국의 군사지휘부가 전투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다. 이 시기에 영국군은 각종 육상, 해상, 공중 작전을 통해 적군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연합군의 전반적인 전략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브리티시 작전의 대표적인 예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Operation Overlord)이 있다. 1944년 6월 6일에 시작된 이 작전은 연합군이 점령된 유럽 대륙으로의 대규모 상륙을 목표로 하였다. 영국군은 상륙 부대의 중요한 일부를 구성하였으며, 사전 공중 폭격과 해상 지원을 통해 적군의 방어를 무력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 작전은 이후 유럽 해방의 초석이 되었으며, 영국군의 전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북아프리카 전투에서도 브리티시 작전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했다. 엘알라메인 전투와 같은 주요 전투에서 영국군은 독일-이탈리아 연합군을 상대로 효과적인 저항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영국군의 전술은 기동성과 기습을 중시하며, 적군의 보급선을 차단하는 전략을 활용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북아프리카에서의 승리는 영국의 전반적인 전쟁 노력에 큰 기여를 하였다.
브리티시 작전은 또한 태평양 전선에서도 중요한 전투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나 시모르 전투와 같은 전투에서 영국군은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일본군에 대항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작전들은 전반적인 태평양 전선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결과적으로 일본의 전쟁 수행 능력을 크게 저하시켰다. 브리티시 작전은 단순히 국경을 넘는 전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인 전쟁 전개에서의 영국의 위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