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300+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300+는 프랑스의 고성능 자동차 제조사 부가티가 제작한 초고속 스포츠카로, 2019년 8월에 세계 최초로 300mph(482.8km/h) 이상의 속도를 달성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시론 슈퍼 스포츠 300+는 고유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유명하다.

이 차량은 8.0리터 쿼드 터보차저 W16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출력은 1,600마력에 달한다. 이 엔진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가속 시간을 2.4초로 단축시킨다. 전륜과 후륜에 각각의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파워를 전달하며, 모든 바퀴에 구동력이 전달되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외관은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높은 속도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차체는 경량화된 탄소 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의 전면부는 넓은 그릴과 얇은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며, 후면부에는 대형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부가티는 시론 슈퍼 스포츠 300+의 생산량을 제한하여 총 30대만 제작하였으며, 각 차량은 개별적으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모델은 부가티의 속도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된 특별한 한정판으로, 그 희소성과 성능 덕분에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