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계획은 기독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의미한다. 이 계획은 일반적으로 하나님, 인류의 죄,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구원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복음계획의 주된 목적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믿음을 갖게 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복음계획의 첫 번째 단계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창조주이고, 사랑이신 존재로서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그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으며, 그 자유의지 안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초대한다.
두 번째 단계는 인류의 죄와 그로 인한 분리이다. 복음계획에서는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죄는 인간의 본성과 선택에서 비롯되며, 결국 영원한 죽음과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진다고 가르친다. 이 단계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깨닫고,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세 번째 단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제안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고 믿는다. 이를 통해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으며, 누구든지 그를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지막 단계는 믿음의 반응으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복음계획은 전도뿐만 아니라, 교회의 교육 및 성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회에서는 복음계획을 기반으로 성도들이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확산되고, 신자들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된다. 복음계획은 단순한 전도 방법이 아니라, 사람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