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은 한국의 번역가로서, 여러 분야의 문헌을 영어와 한국어 간에 번역하는 일을 전문으로 한다. 그의 번역은 문학, 기술, 과학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이루어지며, 각기 다른 스타일과 톤을 필요로 하는 작품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박상준은 번역의 정확성을 중요시하며,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충실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그 밖에도, 박상준은 번역 작업 외에도 번역 이론과 실습에 관한 저술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번역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번역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