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모바일 MOBA 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에 등장하는 서포터 직업군의 영웅이다. 빛의 성전 소속으로, 공간을 제어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소녀의 형상을 하고 있다. 전장의 어디로든 아군을 이동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공간 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한 전투 지원을 넘어 운영의 판도를 바꾸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영웅으로 분류된다.
루이의 패시브 스킬 '광명'은 주변에 있는 아군 영웅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팀 전체의 기동력을 보조한다. 첫 번째 스킬인 '성광의 가르침'은 지정한 방향으로 빛의 에너지를 발사하여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침묵 상태로 만든다. 이 스킬을 연계해서 사용하면 적을 밀쳐내는 군중 제어 효과를 추가로 줄 수 있어, 접근하는 적을 견제하거나 아군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루이의 상징과도 같은 두 번째 스킬 '차원의 문'은 지면에 기지로 귀환하는 마법진을 생성한다. 마법진 위에 있는 아군은 일정 시간 후 즉시 제단으로 전송되며, 이때 체력과 마나를 모두 회복하고 이동 속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이 스킬은 위험에 처한 아군을 생존시키거나, 교전 중 소모된 자원을 빠르게 보충하고 전장에 복귀하게 만드는 핵심 유틸리티 기기이다.
궁극기인 '신성한 소환'은 루이가 지정한 위치에 거대한 마법진을 소환하여 모든 아군에게 소환 신호를 보낸다. 맵 어디에 있든 아군 영웅은 버튼 하나로 해당 위치에 즉시 텔레포트할 수 있으며, 소환된 위치에서는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는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던 팀원을 순식간에 집결시켜 기습적인 한타를 유도하거나, 오브젝트 쟁탈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하는 등 변칙적인 전술 구사가 가능하다.
운용 측면에서 루이는 높은 숙련도와 팀원과의 호흡을 동시에 요구한다. 두 번째 스킬로 아군을 귀환시킨 직후 궁극기로 다시 전장에 불러들이는 연계 플레이는 루이 운영의 꽃이라 불린다. 그러나 루이 본체는 방어력이 낮아 적의 암살자에게 취약하며, 마법진의 위치 선정에 실패할 경우 아군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위험 부담이 존재한다. 따라서 전황을 읽는 넓은 시야와 정교한 스킬 활용이 필수적인 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