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성자는 개뿔, 현대의학의 힘이다)'는 김경의 작가가 쓴 한국 만화로, 신앙과 현대 의학을 재미있게 엮은 작품이다. 이 만화는 레이라는 주인공이 현대의학의 기술력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캐릭터인 레이는 의사로서 여러 가지 난치병과 전투를 벌이며 자신이 신의 능력을 가진 성자라는 소문과 겪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작품은 의학적인 지식과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려는 의도를 띠고 있다. 웹툰 형식으로도 인기 있으며,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의학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