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데일리(Larry Daley)는 영화 시리즈 '박물관이 살아있다'(Night at the Museum)의 주인공으로, 배우 벤 스틸러가 이 역할을 맡았다. 래리는 원래 안전 관리자로 일하던 인물이었으며, 이후 뉴욕 자연사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으로 고용된다. 박물관 내의 전시물들이 밤마다 살아나는 것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모험을 그린 이야기의 중심 인물이다.
영화에서 래리는 실직 후에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힘쓰는 인물로 묘사되며, 그의 캐릭터는 유머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래리는 박물관의 역사적인 인물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 예를 들어 티니 에디슨,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리온나르도 다 빈치 등과 친구가 되면서 그들과 함께 여러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3편의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각 편에서 래리는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그의 모험은 가족 친화적인 웃음과 교훈을 제공한다. 래리의 캐릭터는 친구와 가족 간의 유대감, 상상력, 그리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래리 데일리는 현대의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