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잡기 게임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으로, 일반적으로 2명에서 6명까지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주된 목표는 다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도둑 캐릭터를 잡는 것이다.
게임판은 도시나 마을의 지도를 형상화한 형태로, 여러 개의 경로와 장소가 표시되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이동하면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각 플레이어는 경찰 캐릭터를 조작하며, 도둑이 숨을 곳으로 선택한 특정 위치에 따라 다양한 도전 과제가 제공된다.
게임 진행 방식은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주사위를 굴린 후 나온 숫자만큼 이동한다.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도둑을 추적하기 위한 카드 또는 특별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 카드에는 도둑을 잡기 위한 힌트나, 도둑의 위치를 추측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도둑 캐릭터는 교묘하게 숨을 수 있는 피신처를 여러 곳에 두고, 경찰은 이를 찾아내기 위해 협력하거나 서로 경쟁하며 전략을 세운다. 도둑이 도망가야 하는 경로와 경찰이 그를 잡기 위한 경로 사이의 심리적 게임이 진행되며, 게임은 도둑이 정해진 시간 안에 도망치지 못하도록 경찰이 성공적으로 잡을 경우 종료된다.
도둑잡기 게임은 전략적 사고와 팀워크를 촉진하며, 빠른 판단력이 요구되는 요소가 있다. 다양한 변형 규칙이 존재하여 플레이어들은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게임의 목표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참가자 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