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깁슨

대런 깁슨(Darren Gibson, 1987년 2월 25일 ~ )은 아일랜드 출신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로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동한다. 깁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내고, 1군 팀에서 2005년에 데뷔하였다. 그는 맨유에서의 경기를 통해 클럽의 다양한 트로피를 경험했으며, 특히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유명하다.

그 후, 깁슨은 에버턴으로 이적하여 여러 시즌 동안 팀의 중추적인 선수로 활약했다. 에버턴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고, 리그 및 컵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강한 패스 능력과 중거리 슈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피지컬적인 강점도 가지고 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아일랜드 대표로 출전하여 여러 차례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유로 2012와 같은 대회에서 아일랜드의 선발팀으로 경기에 나섰다. 깁슨은 아일랜드 축구의 중추적인 미드필더로서 팀에 기여하며 아일랜드 팬들에게 인상 깊은 순간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