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사우루스

다코사우루스(Dakotaraptor)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약 7,000만 년 전 북아메리카에서 생존했던 육식성 공룡의 일종이다. 이 공룡은 덩치가 큰 밍크같은 조류와 유사한 외형을 지녔으며, 비조류와 조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코사우루스의 전체 길이는 대략 5~6미터에 달하며, 상대적으로 긴 다리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졌다.

다코사우루스는 대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었던 공룡으로, 사냥꾼으로서의 특징을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대체로 패거리 사냥을 통해 먹이를 타겟으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으로는 작은 공룡이나 제법 중형의 동물들을 사냥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코사우루스의 화석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발견은 이 공룡이 다양한 생물들과 같은 서식지에서 경쟁하며 생존했음을 나타낸다. 이 화석은 2015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그 결과 다코사우루스는 래프터 계통군에 속하는 진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다코사우루스는 공룡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공룡의 진화 및 생태학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