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노부카도(武田信廉, 1548년 - 1582년)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다케다 가문 소속의 무장이다. 그는 다케다 신겐의 동생이자, 다케다 가문의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노부카도는 원래 다케다 신겐을 따르며 많은 전투에 참가했으나, 신겐 사후에는 다케다 가문의 내부 분쟁과 권력 투쟁에 연루되었다.
그는 다케다 가문의 분열과 세력 다툼 속에서 다른 형제들과의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결국 1582년, 그의 형인 다케다 신겐의 후계자, 다케다 카츠요리에 대해 반기를 들고 배신하는 행동을 했다. 이러한 배신은 가문 내에서의 권력 구조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과적으로 다케다 가문은 내분과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약화되었다.
노부카도는 그의 배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케다 가문이 멸망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일본 역사에서 그의 행동은 소위 '배신'의 전형적인 사례로 언급되며, 센고쿠 시대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는 인물로 기억된다. 그의 인생과 행동은 당시 일본의 권력 역학과 분열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