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는 주로 중국 철학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길" 또는 "도"로 번역된다. 다오는 자연의 기본 원리, 우주 질서, 그리고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길을 나타낸다. 도교의 중심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노자와 장자와 같은 고대 철학자들의 저작에서 핵심적으로 다루어진다.
다오는 두 가지 주요한 측면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즉물적 다오"로, 이는 자연 만물의 흐름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의 원리를 의미한다. 두 번째는 "행위적 다오"로, 인간이 이 원리에 따라 행동하는 방식을 지칭한다. 다오를 따르는 것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며, 도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오는 또한 "무위(無為)"라는 개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무위는 어떠한 인위적인 간섭 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다오를 따르는 방식 중 하나로 여겨진다. 다오는 개인의 정체성과 존재의 기본적인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적 길로서, 다양한 종교적, 철학적 전통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다오의 개념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며, 특히 생태학, 심리학, 그리고 현대의 자기 개발 담론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