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데 산톤(Davide Santon)은 이탈리아 출신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로 풀백 포지션에서 활동한다. 1991년 1월 2일에 이탈리아 포르토 상젤로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소년 시절에 에너지 콩글리오니(ASD Energiya Conglioni)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인테르 밀란의 유소년 팀으로 이적하여 본격적인 축구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8년, 산톤은 인테르 밀란 1군 팀에 합류하며 프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 그는 인테르에서 활약하며 팀의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인 세리 A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그의 뛰어난 기량과 빠른 스피드, 수비력 덕분에 주전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후 산톤은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하게 되는데,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카타니아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다. 그 뒤로 2015년에는 로마에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로마에선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산톤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도 불려져 다양한 국제 경기에서 뛰었으며, 특히 청소년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의 뛰어난 약점이 없는 공격과 수비 능력 덕분에 여러 감독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산톤은 유럽 각국의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현대 축구에서의 풀백 역할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