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노영민(盧英敏, 1965년 6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공직에 입문하였다.

노영민은 1991년 외교통상부에 들어가 외교관으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여러 국제회의 및 외교 업무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으며, 2015년에는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로 임명되었다. 그 후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였다.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핵심 스태프 중 하나로 활동하였고, 대선 이후 2017년 5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비서실장 재임 중에는 정부의 주요 정책을 조율하고, 대통령과의 소통을 담당하였다. 노영민은 청년 정책, 경제 정책 등에 주력하며 정부의 여러 중요한 현안을 다루었다.

그 외에도 그는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기도 했다. 노영민은 정치적 입장에 있어 민주주의와 인권 강화,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 2020년 1월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정치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후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