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는 리베르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아이돌 육성 게임 '아이★츄(I★Chu)'의 등장인물이다.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유닛 I♥B(아이비)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상징하는 색상은 금색이다. 미국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캐릭터이며, 작중에서 완성형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그는 겉모습에서 풍겨오는 기품과 젠틀한 매너 덕분에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항상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하지만, 실제로는 장난기가 매우 많고 주변 사람들을 놀리는 것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특히 같은 유닛 멤버인 레온을 놀릴 때 가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리더로서 멤버들을 부드럽게 포용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노아가 이끄는 유닛 I♥B는 노아(미국), 레온(영국), 리 차오양(중국), 라비(러시아), 뤼카(프랑스)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그룹이다.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진 멤버들 사이에서 노아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유닛의 결속력을 다지는 핵심적인 인물로 활약한다. 그는 다국어에 능통하며 일본 문화와 일본에서의 아이돌 활동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왔다.
담당 성우는 마츠오카 요시츠구다. 노아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단 있는 목소리를 연기하여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중 배경에 따르면 노아는 전설적인 아이돌 '쿠루루기 세이야'를 동경하여 일본에 오게 되었으며, 이는 그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와 뚜렷한 목표 의식을 설명해 주는 중요한 설정이다.
음악적으로 I♥B는 팝과 록을 기반으로 한 세련되고 경쾌한 곡들을 주로 선보인다. 노아는 유닛의 센터로서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을 매료시킨다. 그의 성격만큼이나 유연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는 I♥B가 추구하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컨셉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핵심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