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아 9 우

나탈리아 9 우(Natalia 9)는 소행성대에 위치한 소행성 중 하나로, 주로 주벨시 시스템에 속한다. 이 소행성은 1850년 7월 2일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저스티우스 기타가 발견하였다. 나탈리아 9 우는 '나탈리아'라는 이름은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어원에서 유래되었다.

나탈리아 9 우의 지름은 약 15.5킬로미터로 추정되며, 표면은 암석과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소행성의 반사율은 상대적으로 낮아, 어두운 특성을 보인다. 나탈리아 9 우는 궤도에서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4.4년이 걸리며, 평균적인 궤도 반지름은 2.5AU(천문단위)로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 약 1AU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이 소행성은 여러 차례의 관측을 통해 그 궤도와 물리적 특성이 연구되었고, 주로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광도 및 성분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었다. 나탈리아 9 우는 다른 소행성들과 마찬가지로, 태양계의 초기 형성과 과정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천체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