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군 살인 사건은 1991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으로, 피해자인 김지연(당시 7세)은 1991년 1월 6일 서울특별시에서 실종되었다. 김지연은 가족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에서 나간 후 길을 잃었으며, 이후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다.
김지연은 1991년 1월 8일,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서울 근교의 한 하천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김지연의 신체에는 여러 군데의 외상과 함께 피해를 입은 흔적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강간 및 살인의 혐의가 제기되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대규모 수사를 착수하였으나 범인에 대한 단서는 찾지 못했다.
이 사건은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서 큰 충격을 주었고,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건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사건은 시간의 흐름 속에 미제로 남았다.
김지연 군 살인 사건은 이후 여러 번의 재조사와 언론의 조명을 받았으나, 범죄자의 신원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이 사건은 아동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로 남아 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